2018년 08월 06일, 국무총리 세종공관에 73kW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였습니다.
하루 평균 3시간30분 동안 255.5㎾, 연간 약 9만3000㎾의 전기를 생산하여 연간 전기에너지 사용량의 20% 수준의 에너지 절감과 연간 36.7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있습니다.